이스탄불 in 경주2014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3의 제2부 (완결판)
- 한국에 대한 터키의 각별한 애정 형제국가
- 관중의 눈높이와 콘텐츠 수준의 일치
- 한국(인)의 세계에 대한 관심 전환기
- 창의와 도전의 세방화 리더십
- 역사문화도시 경주, 국내외 브랜드 가치 제고
- 경북에 대한 자부심 발굴, 한국 문화의 본류임을 확인
- 북부 : 유교문화
- 남부 : 불교문화
- 정신문화의 본산 : 유 불 선, 국학, 천도교, 기독교
- 이스탄불 사상 최대 규모의 해외문화행사 경주 개최
- 터키 사상 350여명의 문화예술인 대동
- 120억원(10개분야 27개 프로그램)의 대규모 예산 투입
- 터키 이스탄불 문화진수 한자리에 집약
- 서울(성남, 용극장), 부산 등에서 순회공연
- 11일간 총 누적 관람객 80만명 육박
- 당초 목표인원 50만명 훌쩍 넘어
-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3의 성공을 이어간 문화대축전!
- 9.12~9.22일까지 791,000명 관람객
- 국가대표급 인적네트워크 구축
- 지방의 열정으로 중앙을 감동
- 세방화의 신기원
- 중앙정부의 지방에 대한 백업
- 신(新) 실크로드의 부활
- 중국, 몽골, 우즈베키스탄, 터키 등 실크로드 국가 참여
- 국내외 문화예술계 거장들(박범훈, 이영희, 김덕수)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