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경주세계문화엑스포
주요실적
- 최초의 문화박람회로서 산업에서 문화로의 패러다임 전환
- 21세기를 열어가는 전환점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최초의 문화박람회 개최, 문화사적으로 큰 의미
- 세계문화교류의 장, 마련으로 문화관광 산업의 발전기반 구축
- 경주를 새천년 인류문화의 시발지로 부상(경주문화선언)
- 24개 국가의 날 행사를 통한 국제적 위상제고와 외교활동 무대 개척
- 국내외 유력언론과 참가국 대표들이 ‘한국이 문화의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고 평가
- IMF이후 침체된 경제사회분위기 전환과 활력 제공
-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 국민사기 진작 및 경제사회분위기 전환에 기여
- 영호남 문화교류 활성화와 국민대화합의 계기 마련
- 시도 예술단 공연 : 14개 시도 17개 단체
- 전북도와 경북도의 자매결연
- 경주시가지 정비와 기반시설 확충으로 경주발전 도모
- 천군로, 보문로 확포장 (국도비 550억원)
- 국내외 주요인사의 참석으로 경주를 세계문화 교류중심지로 부각
- 국내 : 대통령, 국무총리, 전직 대통령 및 각료 등 각계인사
- 국외 : 케야르 전유엔사무총장, 양문창 중국외교부부주장 등
- 지역문화 창달 및 지역민에게 수준높은 문화향수체험 기회 제공
- 전시공연축제 등 지역문화예술인 창작역량 제고
- 경주시민의 참여로 문화향수기회 제공
- 엑스포를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대구경북개발연구원 논문)
- 생산유발효과 : 2,554억원, 고용유발효과 : 25천명, 소득유발효과: 924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