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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
작성자관리자 @ 2017.11.21 14:50:32
1.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2.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3.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4.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5.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6.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7.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8.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9.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 이철우 김석기 의원 방문, 한국예절교육원 원장 인터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현장

 

베트남 예비 영화인들 한국감독에게 노하우 배워요

 

-베 영화제 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70개팀 지원, 3편 선정

봉만대, 정승구, 성시흡 감독 멘토로 참여단편영화 제작·상영

 

수준 높은 한국영화 제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시간입니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프로그램 중 하나인 -베 영화제에서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졌다. 한국의 영화감독들이 멘토가 되어 베트남의 미래 영화인들에게 영화제작을 강의하고 직접 촬영·편집까지 하는 스마트폰 영화제작 워크숍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사전 공모를 통해 시나리오를 모집한 결과 70편의 시나리오가 들어왔다. 이 중 3편의 작품을 엄선해 아티스트 봉만대의 봉만대, ‘아부의 왕정승구, ‘플랜맨의 성시흡 감독 등 현장에서 뛰고 있는 한국의 감독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영화제작을 지도했다.

 

19일 시나리오 쓰기, 촬영, 편집에 대한 교육을 마친 후 팀별로 흩어져 20일까지 촬영을 진행하고 편집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으로 멘티로 참여한 베트남 예비 영화인들은 밤샘 작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지친 기색이 없었다.

 

봉만대 감독과 함께 작업을 진행한 A팀은 미디어를 전공하고 있는 두 명의 여대생들이 연출과 편집을 맡았다. 미래 영화인을 꿈꾸는 환 레 민 티(Hoan Le Minh Thi, 22), 떳 응옥 저우(Tat Ngoc Chau, 21)양은 ‘The true is’라는 제목의 영화에서 사회주의 국가라 통제가 많고 딱딱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동성애라는 다소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었다.

 

봉감독은 베트남 학생들이 예상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준비하고 열정이 넘쳐서 너무 즐겁게 영화촬영을 지도하고 있다스마트폰으로 촬영한 5분 내외의 영화이기 때문에 유투브, SNS 등을 통해 다양하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정승구 감독이 지도하고 있는 B팀은 방송작가 일을 하면서 영화감독을 꿈꾸는 응우엔 란 찌(Nguyen Lan Chi, , 31)씨가 연출을 맡았다. B팀의 작품 ‘Twilight’은 바쁘게 살아가는 중년 남성의 좌절과 꿈을 그리고 있다. 응우엔 란 찌 씨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영화계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분들을 만나고 한국 영화의 노하우도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소중한 기회라며 이런 기회를 얻게 되어 큰 행운이라고 생각한다고 진지하게 말했다.

 

성시흡 감독의 C팀은 아마추어 영화인이라 할 정도로 기본 이상의 실력을 가진 팀이다. 영화연출을 전공한 롱 호앙(Long Hoang, 25)씨는 실직한 경비원이 자신의 보스를 살해할 계획을 세우고 이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C팀을 지도한 성시흡 감독은 멘티로 참여한 학생들이 디지털에 대한 이해도도 높고 분업과 편집에 있어서 기본 이상의 실력을 갖추고 있어 즐겁게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영화제 워크숍을 총괄하고 있는 박범훈 감독은 이번 워크숍은 누구나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기치로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행사라며 한국과 베트남의 경계를 허문다는 느낌으로 모두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19일에서 21일까지 작업을 거쳐 완성된 스마트폰 영화는 21일 저녁 9시 비텍스코(BITEXCO) 타워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 한국예절교육원 김행자 원장 인터뷰

 

한국전통 베트남에 알리는 어머니의 미소

 

유교문화전시관 전통혼례체험, 관혼상제 상차림 전시 봉사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기간 동안 호찌민시 9.23공원에 마련된 한국문화존 유교문화전시관에서는 매일 두 차례 베트남 커플들의 한국전통혼례가 열린다. 절하기, 술마시기 등 낯설고 어렵지만 체험을 하는 커플도, 그 장면을 지켜보는 관람객들도 즐거워하는 모습은 마찬가지다.

 

이 특별한 체험을 준비한 곳은 ()한국예절교육원이다.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기간동안 전통혼례시연 및 관혼상제 상차림 전시를 맡아 동분서주하고 있는 ()한국예절교육원 김행자 원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김행자 원장은 경북 무형문화재 제12호 민속 안동소주 기능보유자 조옥화 명인의 장녀로 안동소주 기능전수조교이기도 하다. 또한 핵가족 시대에 전통문화의 가치를 일깨우고 통과의례인 관혼상제를 보급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으며 한국정신문화수도 안동에서 2000년도부터 전통혼례체험 봉사를 해왔다.

 

김원장은 한국과 베트남은 같은 유교문화권이라는 점에서 비슷한 점이 많다특히 신랑이 신부집으로 와서 혼례를 치르는 것, 양과 음이 만나는 저녁 해질 무렵에 혼례를 치른다는 사실은 여기 와서 알았고 매우 놀라웠다고 밝혔다.

 

()한국예절교육원이 마련한 이번 행사에서는 혼례상, 술상, 양반가의 상, 회갑상, 제례상들을 전시하고 있다. 가장 인기있는 프로그램은 베트남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한국전통혼례시연이다. 행사 전기간 동안 매일 2회 한국문화존 앞 무대에서 열리는 전통혼례시연에는 신청객이 이미 꽉 찰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김행자 원장은 베트남 사람들이 유교의 영향을 받아서인지 예의도 바르고 인사도 매우 공손하게 한다우리 전통 문화를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그들이 관심을 가지고 감탄하는 모습을 볼 때면 뿌듯함이 느껴진다고 밝혔다.

 

가장 한국적인 문화를 알리는 일을 최전선에서 앞장서고 있는 김행자 원장의 따뜻하고 인자한 얼굴에서 한국의 미소를 느낄 수 있었다.

 

 

위대한 우리 문화 전파하는 경주엑스포 자랑스러워

 

자유한국당 이철우·김석기 의원 방문 22일에는 홍준표 대표도

 

자유한국당 이철우 최고위원(김천시)과 김석기 국회의원(경주시)20일 오후 4(한국시간 오후 6)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이 열리고 있는 베트남 호찌민시 소재 9.23공원에 들러 한국문화존·군 바자르2시간 가량 둘러봤다.

 

이철우, 김석기 의원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홍보 부스와 한복, 한글 등의 전통 체험관, 백제관, 대구관 등 광역자치단체의 홍보 부스를 일일이 돌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베트남 및 외국인 관광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며 감격해 했다.

 

특히 많은 사람이 몰린 한국문화존의 경북·경주홍보관, 신라역사문화관, 유교문화교류관, 새마을관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새마을관을 둘러본 이철우 의원은 경상북도 부지사 시절 세계에 새마을운동을 홍보하러 다닌 기억이 생생하다이곳 호찌민에 새마을을 비롯한 우리의 위대한 문화를 확장하고 전파하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매우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석기 의원 또한 장시간 신라관에 머무는 동안 역사의 복원과 재현이라는 측면에서 신라복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 의원은 베트남에서 신라금관, 첨성대, 석굴암을 만나니 고향 경주에 온 거 같고, 자부심을 느낀다오래된 가치로 미래를 열어가는 이 여실한 하나하나의 발걸음이 역사가 된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의 말을 남기고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돌아갔다.

 

22일에는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의 국내 복귀(리쇼어링·Re-shoring) 방안 모색 차 호찌민시를 방문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행사장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