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세계화, 21세기 세계문화의 중심 경주엑스포대공원이 함께 합니다.

새소식

공유
인쇄
제목이스탄불 여행! 경주에서 떠나요
작성자관리자 @ 2015.08.20 17:26:35
1.이스탄불 여행! 경주에서 떠나요2.이스탄불 여행! 경주에서 떠나요3.이스탄불 여행! 경주에서 떠나요4.이스탄불 여행! 경주에서 떠나요5.이스탄불 여행! 경주에서 떠나요6.이스탄불 여행! 경주에서 떠나요7.이스탄불 여행! 경주에서 떠나요

이스탄불 여행! 경주에서 떠나요

실크로드 경주 2015, ‘이스탄불 홍보관’ 21일 오픈

“유람선을 타고 만나는 이스탄불 여행” 컨셉으로 5가지 주제 구성

 

벌써 햇수로 3년째이다. 이스탄불, 경주 두 도시의 끈끈한 우정이 이번 ‘실크로드 경주 2015’를 통해 완성되고 있다.

 

21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천마광장에서 오픈하는 ‘이스탄불 홍보관’은 2013년부터 이어져온 이스탄불과 경주의 문화교류의 결과물이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1일 오전 11시 엑스포 공원 내 ‘이스탄불 홍보관’ 앞에서 오픈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오프닝 행사에는 경상북도 이인선 경제부지사, 박의식 구미부시장, 김종수 보건복지국장, 경주시 김남일 부시장, 경주엑스포 이동우 사무총장과 압둘라만 쉔 문화사회실장, 후레인 에렌 사무처장, 시의원 등 이스탄불측 인사들이 참석해 ‘이스탄불 홍보관’의 오픈을 축하한다.

 

이스탄불 홍보관은 “유람선을 타고 만나는 이스탄불 여행”이라는 컨셉 아래 5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첫 번째 주제인 ‘이스탄불로 떠나다’는 8500년 전 고대 도시로부터 로마의 수도와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써 번영을 누린 역사와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인 이스탄불의 역사와 지도자들을 볼 수 있다.

두 번째 주제인 ‘해협에서 바라보다’ 아시아와 유럽을 가로지르는 보스포러스 해협을 따라 펼쳐지는 고풍스러운 성과 신비로운 사원, 아름다운 자연 유럽지구 풍광과 명소, 아시아지구 풍광과 명소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세 번째 주제인 ‘역사적 장소를 발견하다’는 아시아와 유럽, 비잔틴과 오스만의 역사를 하나로 모으는 동화의 도시 이스탄불의 관광 명소인 술탄아흐멧 사원, 그랜드바자르, 성소피아, 갈라타 다리 등의 설명과 아름다운 사진을 볼 수 있다. 네 번째 주제는 ‘전통 예술을 발견하다’이다. 이스탄불은 실크로드 부의 상징, 화려함과 섬세함이 널리 알려져 있다. 이런 이스탄불 공예 예술품인 유리공예, 카펫, 세라믹장식, 악마의 눈의 역사와 의미를 볼 수 있다.

마지막 주제인 ‘우정을 되새기다’는 실크로드로 이어진 역사적 인연만큼 해마다 우정을 쌓으며 문화와 소통의 길을 열어가고 있는 경북과 이스탄불의 우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이스탄불 홍보관을 중심으로 양 옆에는 이스탄불 바자르와 이스탄불 카페가 함께 자리한다. 이스탄불 바자르는 현지 이스탄불 예술가들이 만드는 이스탄불의 전통 공예품을 볼 수 있는 공간이다. 유리공예, 세라믹 도자기 등 다양한 이스탄불의 예술품은 물론 이스탄불 공예품이 제작되는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진귀한 경험을 제공하며, 바자르 부스 사이에 구성된 포토존은 터키의 전통의상을 입고 이스탄불 사원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터키의 먹거리를 접하고 싶은 관람객은 이스탄불 카페에서 중국과 프랑스 음식과 함께 세계 3대 음식에 들어가는 터키의 전통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터키인들이 직접 만들어 주는 터키 차이와 시미트, 케밥, 아이스크림 등 이스탄불의 다양한 맛까지 느낄 수 있어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경험이 될 것이다.

 

터키 이스탄불 시가지 일원에서 열린 2013년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로 이어진 두 도시의 문화협약은 이듬해 답방 행사로 치러진 ‘이스탄불 in 경주 2014’로 문화 교류의 이미 꽃피운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