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문화의 세계화, 21세기 세계문화의 중심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함께 합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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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시작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20년의 역사를 한 눈에 보여주는 전시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념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신라의 유구한 문화가 응축되어 있는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에서 지난 20년간 한국문화의 세계화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에 이바지 해 왔다. 21세기 '문화한류'의 중심에서 글로벌 문화브랜드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문화의 소통과 융합과 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기념관(GEM center)는 1998년 시작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역사와 성과를 한 눈에 보여주는 디지아트(Digital Art)전시관이다. 연면적 1,879㎡(지상1층, 지하1층)에 기념전시실, 전시홀, 기획전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예술적 즐거움을 공감하고 체험할 수 있는복합문화공간이기도 하다.

완만한 곡선 형태로 현무암을 이어 붙이듯 쌓아올린 건물외부는 2020 도쿄올림픽 주경기장을 설계한 일본 건축가 '쿠마 켄고(Kuma Kengo)'가 경주 대릉원과 주상절리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내부는 세계적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한국과 중국 설치 미술의 대표주자인 방&리와 우디(Woody)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는 한,중,일 유명작가들의 값진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전시개요

  • 기 간 : 2019.3.18.~11.30
  • 시설현황 : 기념전시관, 기획전시관, 전시홀, 다목적홀, 공용공간 등

전시내용

전시홀 - 로비
우디(중국) 作 ‘문자의 숲’

우디(중국) 作 ‘문자의 숲’
'그 은혜가 멀리까지 퍼져 만물에 두루 미치도다'는 성덕대왕신종사(聖德大王神鍾辭)에서 발췌한 장은피원(將恩被遠) 여물점균(與物霑均)을 세계 25개 주요 언어로 풀이하여 거울(Mirror)에 표현한 것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을 방문하는 모든 지구촌 사람들에게 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팔번뇌- 백남준 作
108개의 모니터를 통해 동ㆍ서양의 문화와 역사를 불교의 백팔번뇌로 표현한 작품으로 8ㆍ15광복, 6ㆍ25전쟁, 서태지와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역사적인 사건과 근대사의 중요한 인물들, 동시대의 세계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이면서도 함축적으로 담고 있다.

백팔번뇌- 백남준 作’ 문화팩토리라운지’

문화팩토리라운지
역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기록을 아카이브존 및 아트월로 표현한 곳으로 행사 사진과 영상 등의 기록을 디지털 검색ㆍ열람 할 수 있다. 무빙 파티션을 이용한 다양한 공간 연출이 특징이다. 역대 엑스포 해외 참가국들의 기념품 전기를 통해 문화엑스포 히스토리를 엿볼 수 있다.

기념전시실

방&리(한국) 作 ‘초월’
세계속의 신라인과 신라속의 세계인을 기리는 작품으로 신라의 건축과 예술품을 모티브로 하여 문화예술의 가치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영원하다는 의미를 동적으로 조형화하여 설치하였다.

※Show Time(15분) : 9:30, 10:30, 11:30, 13:30, 14:30, 15:30, 16:30, 17:30

초월 - 방&리(한국)作 ’ 세계의 문 - 엑스포 타임라인’ ’

세계의 문 - 엑스포 타임라인
신라와 교류했던 주요 국가들의 랜드마크를 상징하는 문을(성소피아 성당, 앙코르와트, 시안 화정지 등) 형상화하여 경주세계문화엑스포 문명의 교류를 표현하였다. 터치스크린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1998년부터 현재까지 걸어온 발자취를 검색해볼 수 있도록 해놓았다.

망라사방의길
과거에서 현재로 전이되는Liquid Floor 공간으로 신라 국호의 기원이 된 '덕업일신 망라사방(德業日新 網羅四方) : 나라의 운이 날마다 새로워지고 사방으로 퍼져나간다'의 의미를 담은 공간이다.

망라사방의길’
기획전시실
상상동물원’

상상동물원
민화 속 다양한 상상동물을 증강현실(AR)등 디지털기법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 전시이다.